(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에스팀 대표 김소연이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소연은 휴일을 맞아 집에서 아침일상을 전하며 남산 아래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김소현 대표의 집은 거실부터 시작해 복도, 부엌까지 모던한 느낌이 돋보인다.
이에 김숙은 "완전 스튜디오인데?"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침실은 볕이 잘 들어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한 모델들이 소속한 대표답게 옷방은 정리정돈이 완벽하게 되어 있었다. 옷은 물론 각종 인테리어 소품들 또한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다.
김숙은 김소연에게 "자가예요?"라고 묻자 김소연은 "그렇다"꼬 답했다.
김숙은 김소연의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부자 언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연 대표는 현재 결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소연 대표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다. 그는 고려대학교 미술교육학을 전공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8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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