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명륜진사갈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베리굿 조현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배리굿의 멤버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포켓몬스터 인형을 껴안은 채 윙크를 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현님 너무 귀엽네요”, “제가 언니 덕분에 살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의 미니앨범 'GLORY'로 처음 데뷔했다. 그러던 지난 7월 조현은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에 출연한 조현은 아리 코스프레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당시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앞서 조현은 한 방송에 출연해 “외가의 혜택을 많이 받았다. 외가 삼촌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다”고 밝혀 금수저 논란체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현재 조현은 명륜진사갈비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조현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지난달 31일 출국해 시선을 모았다.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