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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오연서, 첫 방 시청률 4.0% 인물관계도-몇부작 드라마?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1.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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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MBC '하자있는 인간들'의 시청률은 1회에서 3.2%, 2회에서 4.0%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직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첫 방 당시 기록했던 시청률 3.5%와 동일한 수치다. 하지만 다른 지상파 경쟁 수목드라마에 비해서는 가장 낮은 시청률이다.

이날 '하자있는 인간들'은 4.0을,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는 15회 1부 3.7%, 2부 4/0%를 기록했고,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스페셜 방송을 하면서 1부 9.1%, 2부 9.0%를 기록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에서는 시청률이 가장 낮았지만 비지상파 수목드라마 tvN ‘싸이코패스다이어리’ 3회 시청률 2.3% (TNMS, 유료가입) 보다는 시청률이 높았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하자있는 인간들' 인물관계도 / MBC '하자있는 인간들' 공식 홈페이지
'하자있는 인간들' 인물관계도 / MBC '하자있는 인간들' 공식 홈페이지

안재현은 극중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열이면 열 지나가던 모든 이를 돌아보게 만드는 비주얼의 소유자인 신화고 이사장 이강우 역을 맡았다. 이강우는 남들의 시선을 즐기고 자신의 외모를 사랑하며 좀 더 잘생기고 좀 더 멋있어지기 위해 하루 열두 시간을 투자하는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다.

오연서는 꽃미남 혐오증에 걸린 신화고 체육선생님 주서연 역을 맡았다. 주서연은 각종 운동에 능하고 근육 탄탄 말벅지를 자랑하며 잽싸고 힘도 세고 빠릿빠릿하고 목청도 좋다.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생각보다 몸이 먼저 튀어 나가는 성격이다.

이혼 소송 중에 있는 안재현 출연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는데 안재현은 이혼소송과 관련해 tvN '신서유기7'에서 하차한 바 있다.

MBC '하자있는 인간들'은 매주 수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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