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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 박은혜, 이혼 당시 아버지 반응?…‘전 남편과 이혼 이유(사유)-자녀 주목’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1.28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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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 출연한 배우 박은혜가 이혼 소식을 가족들에게 알렸을 당시를 회상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박은혜는 이혼 당시 부모님과 나눈 대화의 순간을 떠올렸다.

이날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의 박은혜는 "저는 아빠가 되게 반대할 줄 알았다. 처음에 제가 '나는 따로 살고 싶다'고 힘들게 이야기를 꺼냈다. 그때 아빠가 정말 '그러면 애들 놓고 와'(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캡처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캡처

이어 박은혜는 "저희 아빠가 저희 아이들(손자들)을 정말로 사랑하신다. 아빠가 내 편이라고 느꼈다.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 말을 하셨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박은혜는 "너무 죄송했던 건, 내가 힘들 때 왜 상의하지 않았을까. 어릴 때는 항상 '이거 해주세요' 해놓고, 어느 순간 내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 아닌가"라며 "죄송한데, 그 죄송함을 알면서도 아직도 상의를 안 한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박은혜의 올해 나이는 43세다. 지난 2008년 결혼한 박은혜는 슬하에 쌍둥이 아들들을 자녀로 두고 있다.

박은혜의 전 남편은 3살 나이 차이, 직업은 사업가였다. 그러나 박은혜와 전남편은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박은혜의 이혼 사유(이혼 이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다.

박은혜는 현재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이혼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는 박은혜 뿐 아니라 김경란, 박연수, 호란, 박영선 등이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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