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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라디오스타’ 645회, 서효림♥정명호, 지숙♥이두희 러브스토리 대공개! ...“너무 귀여우세요” 폴킴 ‘너를 만나’ 마카롱처럼 달달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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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0일 방영 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신화 김동완, 만능 아나테이너 박지윤, 배우 서효림, 레인보우 지숙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오늘의 스페셜 MC로는 가수 폴킴이 함께했다. 폴킴은 이날 방송이 MC와 예능 출연 모두 처음인 자리라고 한다. 그는 “긴장도 되고,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싶고”라고 말하며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나 혼자 한다’ 특집은 본업은 물론이거니와 음식, 운동, 연애까지 모두 잘하는 팔방미인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동완은 1979년생으로 나이가 41세이고, 박지윤 나이 역시 1979년생으로 김동완과 동갑인 41세이다. 서효림 나이은 1985년생으로 35살이고, 지숙 나이는 1990년생으로 30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효림♥정명호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지숙♥이두희의 열애설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다뤄졌다. 서효림♥정명호는 9살 차이로, 서효림이 연하이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에 결혼을 하며, 현재 서효림은 임신 초기라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오늘의 주제 ‘나 혼자 한다’ 토크 시작해 볼까요”를 말하며 웃음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모습에 당황한 폴킴은 “왜 웃으시죠?”라고 물었지만, 이미 안영미를 간파하고 있던 김구라는 “아 넘어가, 좀! 뭘 생각하는 거야 넌 맨날!”이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MBC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MBC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지숙♥이두희는 ‘라디오 스타’ 출연을 앞두고 ‘열애 토크 구간’을 회의했다고 한다. 이두희는 1983년생으로 37세이다. 지숙과는 7살 차이가 난다. 이두희는 서울대 출신 천재 해커로 ‘더 지니어스’에 출연한 바가 있다. 지숙은 이두희에게 제일 설렜던 순간으로 “컴퓨터 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어요”라고 고백했다. 그녀는 “오빠가 코드를 짤 때 진짜 멋있거든요”라고 덧붙여 이야기 했다. ‘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명령어라고 한다. 지숙은 남자친구 자랑에 신이 나서 코딩하는 장면을 세세하게 설명하고는 “그 손가락이 너무 예쁜거예요”라고 말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지숙은 “갑자기 사람이 달라보이면서 스크린이 다른 색으로 보이더라고요”라고 이야기 했다. 그 설레는 기분을 계속 간직하고 싶어 그녀는 지금도 자신의 앞에서 코딩을 해달라고 말한다고 한다. 그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던 서효림은 “눈이 반짝반짝해요”라고 말하며 사랑에 빠진 모습이 예뻐 보임을 언급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박지윤은 서효림에게는 그런 순간이 없었는지를 물었다. 그 질문에 서효림은 “저는 지숙 씨처럼 뭐가 확 멋있고 막 그랬던 적은 없었어요”라고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오늘 계타는 날”이라고 말하며 폴킴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녀는 “저도 방송을 하지만 주변 연예인한테 팬심을 키워본 적이 없는데, 정말 요즘에 제가 제일 빠져있고, 플레이 리스트에 전부 폴킴 노래고”라고 이야기 했다. 그녀는 제일 좋아하는 노래로 ‘너를 만나’를 꼽았다. 그녀의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여성 참가자들 전부 환호성을 지르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열화와 같은 환호성에 폴킴은 ‘너를 만나’의 한 소절을 불렀다. 그의 모래를 듣던 지숙은 “어떻게 입을 크게 벌리지도 않았는데 공명이 잘 되고, 예쁘게 나와요 소리가?”라고 말하며 극찬을 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진행자로는 김국진과 김구라, 안영미가 있으며, 매회 새롭게 출연하는 게스트들과의 이야기로 알찬 시간들을 채워나간다. 본 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 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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