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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아줌마’ 박지윤,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 앵커 된 후 반응? “화 안 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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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라디오스타’에 박지윤이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동 KBS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뉴스9’ 기자간담회에서 최동석 아나운서는 “앵커가 된 후 아내 박지윤이 화도 잘 안 내고 밥도 잘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녁 9시 뉴스라서 밤마실을 못 나가서 섭섭해 하긴 했지만 아이들도 잘 봐주면서 응원해주는 중”이라고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지윤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박지윤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박지윤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일밤’ ‘스타골든벨’ 등의 진행을 맡아 KBS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로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2008년 퇴사 후에는 ‘식신로드’ ‘썰전’ ‘크라임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2009년 박지윤은 KBS 입사 동기이자 1살 연상인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딸 하나씩 두었다.

한편 박지윤은 2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김동완, 서효림, 지숙과 함께 ‘나 혼자 한다’ 특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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