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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AOA ‘너 나해’ 백댄서 카다시바 김태현 근황 공개…엄마에게 커밍아웃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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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난 달 종영한 '퀸덤' AOA '너 나해' 무대에서 강력한 포스를 뽐낸 카다시바 댄서 김태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현은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김태현은 여자가 아님에도 여성스러운 포즈와 상체가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쁘니 수고링", "응원해요 멋지세요!", "태현이 수고했어요 역시다 역시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카다시바 댄서 김태현 SNS
카다시바 댄서 김태현 인스타그램

김태현은 올해 나이 20세로 엠넷 '퀸덤'에서 고혹적인 댄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스팀 '카다시바' 소속 왁킹 댄서 김태현이 첫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김태현은 화려한 외모와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끈 그는 '퀸덤'에서 걸그룹 AOA와 함께한 '너나 해' 보깅 댄스팀으로 출연해 영상 13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엠넷 '퀸덤'의 AOA의 '너나 해' 무대에서 김태현이 속한 댄스 팀은 바지 정장을 입은 AOA 멤버 뒤로 여자처럼 화려하게 치장해 섹시한 춤을 선보였다. 

이를 '보깅 댄스'라고 하는데 이는 게이와 트렌스젠더들이 페션 잡지 보그 모델들의 부자연스러운 포즈를 따라하면서 만들어진 춤이라고 알려졌다. 

댄스팀 카다시바의 댄서 김태현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커밍아웃 했다. 

김태현은 방송에 출연해 "엄마, 나다운 걸 찾은 것 같아"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한참 아들을 지켜보던 김태현의 어머니는 "오늘 예쁘네"라며 오늘의 고백을 예상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태현은 "고등학교 때 엄마한테 커밍아웃 했었잖아. 한 번도 부끄러운 적이 없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 역시 "나도 창피한 적 없어. 넌 내 아들이야. 하지만 부정하고 싶었어"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네가 어려서 아플 때, 너한테 아무것도 바라지 않겠다고 신께 약속했어. 건강하게만 살면 돼"라고 말했다.

김태현은 "그런데, 나다운 걸 찾았다고 했잖아. 호르몬을 맞을까 해. 거의 결정했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김태현은 "내가 무슨 결정을 해도 쟤는 그냥 태현이, 내 아들이라고 생각해 주면 좋겠어"라고 확고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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