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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정글의 법칙' 태국 대왕조개 논란 딛고 '간택 - 여인들의 전쟁'으로 브라운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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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이열음이 12월 방송될 TV조선 '간택 - 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 에 출연한다.

최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곧입니다 #간택 #간택여인들의전쟁 ♥"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노란 저고리와 다홍 치마를 입고 가마에 앉아 미모를 뽐내는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열음이 공주같아 암튼 사랑한다♥", "꽃길만 걸어요 공주님", "역시 한복을 입어도 너무 이쁩니다", "너무 예쁨", "간택 여인 1등임 왕이 안 뽑는 건 말이 안돼" 등 그의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이열음 인스타그램
이열음 인스타그램

앞서 이열음은 지난 7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서 이열음은 태국 남부 꼬묵 섬의 대왕조개를 채취해 뜨거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대왕조개는 태국 정부의 보호를 받는 멸종위기 보호종이기 때문이다. 

방송 직후 태국 핫차오마이 국립공원은 현지 경찰에 '정글의 법칙' 현지가이드 수사를 요청했고 이열음은 태국 국립공원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는 방송사와 제작진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됐고, SBS 측은 프로그램을 담당했던 PD 및 CP 등을 징계해 논란을 진화시켰다. 

사건 진화 뒤 이열음은 지난 8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이열음 입니다. 최근 많은 팬분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그에 보답하는 좋은활동으로 좋은모습들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염려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논란 이후 이열음은 '간택'을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간택 - 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이열음은 좌의정 조흥견의 여식 조영지 역을 맡았으며 그와 함께 진세연, 김민규, 이시언, 도상우 등이 극을 이끈다.

이열음이 출연할 '간택 - 여인들의 전쟁'은 현재 방영 중인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후속으로 12월 14일 첫방송되며 총 16부작으로 매주 토, 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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