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99억의 여자’에 출연을 확정한 김강우의 근황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김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자주올리기 ^^ 운동가는중 #사진자주올리기#99억의여자” 등의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업로드 된 영상 속에서 김강우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길을 걷고 있다. 선글라스를 썼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강우는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강태우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김강우는 1978년 올해 나이 42세다.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다. 김강운은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과 7년 열애 끝에 지난 2010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7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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