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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구하라와 절친한 사이 숨겼던 이유…‘비난의 화살때문’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1.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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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한서희가 故구하라 사망을 추모하면서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였던 것이 뒤늦게 드러났다. 

지난 25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 구하라 엄청 많이”라는 추모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서희는 구하라와 함께 일상을 나눈 모습이다. 

그 중 사진 한 장은 한서희가 지난 7월 21일에도 업로드 했던 바 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사랑의 머리끄댕이”라는 멘트 외에는 사진 속 인물이 구하라라는 것은 드러내지 않았다.

한서희-구하라 / 한서희 SNS
한서희-구하라 / 한서희 SNS

또한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이 구하라와의 친분을 몇 차례 언급했지만, 그때마다 “모르는 사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한서희가 자신과의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구하라가 혹시라도 비난을 받게 될까 염려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번 일로 얼마나 큰 슬픔이 있을지”, “서희야 고맙고 사랑해”,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故) 구하라 빈소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故) 구하라 빈소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한편 구하라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자택에서 가사도우미에 의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 감식과 유족 진술 등을 종합한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어 부검은 진행되지 않는다.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한 구하라는 ‘미스터’, ‘점핑’, ‘루팡’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한 그는 지난 13일 일본에서 새 싱글 ‘미드나이트 퀸’을 발표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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