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화♥’ 강남, 아버지는 일본 호텔 오너+이모부는 연 매출 300억원…‘억대 집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빙속 여제’ 이상화와 결혼한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의 집안이 재조명 받고 있다.

강남은 한 방송을 통해 “대형 호텔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아버지가 자신의 회사를 승계라고 한 것을 거부해 엄청 두들겨 맞았다”며 아버지가 가수를 반대한 사연을 고백한 바 있다.

강남 아버지는 일본에서 대형 호텔 사업체를 운영하는 오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모부는 국내에서 연 매출 300억원의 구두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장이다. 강남 또한 서울 모처에 5층 건물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화 인스타그램
강남-이상화 / 이상화 인스타그램

1987년생인 강남은 올해 나이 33세이다.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이상화는 대한민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중 현재까지 국제 무대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1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에서 가족 및 친지, 동료와 친구들이 보는 가운데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날 강남, 이상화 결혼식의 주례는 태진아, 사회는 이경규, 축가는 김필이 맡았다. 또 부케는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