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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슬리피, 노엘(장용준) 3억원대 외제차 언급 이유는…“래퍼 수입으로 살 수 없어”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1.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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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래퍼 슬리피가 자신의 생활고를 털어놓은 가운데 후배 래퍼를 언급했다.

지난 9월 2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부모 발목 잡는 2세 스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2세 스타에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장용준)의 이름이 거론됐다. 노엘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슬리피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슬리피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당시 노엘이 탑승했던 자동차 모델은 2억원대, 풀 옵션 장착 시에는 3억원에 육박한다. 올해 20살인 노엘이 고가의 차를 탄 것에 대해 한 패널은 “래퍼들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홍석천은 “슬리피도 래퍼인데 쟤는 알거지다”라고 직언을 날렸고, 슬리피 또한 “래퍼들 수익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슬리피는 “행사로 수익을 창출한다고 봐야 한다”며 일반적인 래퍼 수입으로는 노엘의 차를 살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슬리피와 함께 밤 농장을 찾은 이상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슬리피에게 “괜찮아 요새?”라고 물었고, 슬리피는 “안 괜찮다”고 답했다. 

슬리피는 “하루에 한 끼 먹는데 안 먹다보면 위가 작아져서 별로 배가 안 고프다. 그래도 요즘은 두 끼를 먹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쌀도 보내주신다. 어머니가 특히 쌀을 좋아한다. 다른 선물들 보다도 쌀을 더 좋아하신다. 그래서 받았다. 어떤 분은 한달에 5만원씩 보내준다고 하고, 도와주시려는 분들이 많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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