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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하은주, 이번에도 '저세상 레시피' 계란말이-북엇국 '엉망진창' "믿어봐" 하승진 '아찔' (1)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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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하은주가 이번에도 계란말이와 북엇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맛'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맛'

26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과 김화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하은주는 오늘도 또 다시 엉망진창의 요리 실력을 보여서 눈길을 끌었다. 한식 전문 요리사는 그런 하은주를 보고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남동생인 하승진은 "뭔가 본인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겠단 일념이 있어서 더 그런 것 같다"고 누나에 대해 얘기했다.

요즘엔 자기 스스로도 완벽하게 자기객관화를 하며 "이번엔 이 요리는 묻히겠다"하는 것을 직감적으로 안다는 하은주. 하은주는 말도 안되는 레시피로 북엇국을 끓이기 시작했고 가족들은 걱정스런 눈초리로 그를 지켜봤다. 하은주는 뾰족한 칼 끝을 보고 "이거 손 다칠 것 같아"라며 망설였고 결연한 입 모양을 한채로 바들바들 떨며 무를 자르기 시작했다.

무를 자르는 하은주에 김우빈과 장영란은 "불안하다. 저렇게 자르면 안되는데"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걸 국에다 시원하게 넣으려고 하는 거죠?"라는 질문에 장영란은 "그래도 나름대로 생각을 많이 하신 거네"라고 얘기했다. 이어 하은주는 "계란말이를 해주겠다"고 얘기했고, 이에 하승진은 "누나, 그만하지?"라고 말했다. 김화영 또한 "배불러요, 언니"라고 말했지만 하은주는 아랑곳하지 않고 "이 계란말이에 고급치즈를 넣으면 정말 맛있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계란말이에 치즈를 넣는 동안 북엇국이 끓어 넘치기 시작했고, 가스불이 꺼져 "찬물을 부어볼까?'하고 다음 스텝을 밟기 시작했다. 김화영은 딸에게 "빨리 어린이집 가야해"라며 말하고 딸을 피신시켰고, 하은주는 꿋꿋하게 고급치즈를 넣은 계란말이를 두 개의 뒤집기로 만들기 시작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TV조선 채널에서 방송된다. '아내의 맛'은 출연진 김빈우, 함소원, 하승진, 홍현희 등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과 다른 듯 비슷한 테마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아내의맛 시청률, 아내의맛 재방송, '연애의맛' 등 관련 검색어들이 실시간으로 오르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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