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새친구로 도미니카 공화국의 그레이스가 소개됐다.
지난 26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친구들의 여행이 끝나고 새로운 친구 그레이스가 소개됐다.
그레이스는 여행을 함께할 친구들로 삼촌, 이모, 엄마를 소개했다. 가족들 중 아빠는 나이가 헷갈린다며 멋쩍게 웃어 범상치않은 포스를 풍겼다. 이어 그레이스의 이모 알레이다, 삼촌 호세, 엄마 마리벨이 개성넘치는 자기 소개를 이어가 기대감을 높였다.
평균 연령 59세의 알레이다-호세-마리벨은 열정적인 도자기 만들기, 낙엽이 가득한 거리를 거니는 등 한국의 여행지를 즐기는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온 그레이스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8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6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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