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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기찬, 결방 이후 본방사수 독려해 눈길…최성국도 동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2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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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불타는 청춘'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기찬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타는청춘 에서 만나요~ #이기찬 #kichanlee #포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찬은 한 돌담 아래서 플라스틱 의자를 놓고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어딘가 모르게 외로운 느낌을 주는 사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기찬 인스타그램
이기찬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생겨떵~", "영판 헐리웃 배우~~ 미드 주인공인줄요!", "본방사수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9년생으로 만 40세인 이기찬은 1996년 17살의 나이에 데뷔했다. 이기찬은 'Please'로 데뷔한 후 '미인', '감기', '또 한번 사랑은 가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얻었다.

그 덕분에 '발라드의 왕자'라는 칭호를 받기도 한 이기찬은 2010년 이후로는 주로 배우로 활약 중이며, '불꽃속으로', '질풍기획', '센스8 시즌1', '센스8 시즌2'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월화드라마 'VIP'서 주얼리 브랜드 회장 다니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인 이기찬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등장하며 막내로 합류했다. 적응기를 거치는 중이지만, 프로그램서는 가수로서의 모습을 더 자주 보여주는 중이다.

한편, ‘불타는 청춘’(불청)은 매주 화요일 11시 10분 방송된다. 지난 19일에는 브라질과의 A매치 중계 때문에 한 주 결방한 바 있다. 이에 최성국도 본방사수를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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