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뭉쳐야찬다’ 박태환, 김동현이 물었던 공으로 슈팅 날려 '넘치는 승부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뭉쳐야찬다’ 박태환이 어쩌다FC 용병으로 출전해 활약했다.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12번째 공식전을 앞두고 영입한 용병 박태환과 미니게임을 벌였다. 

앞서 정형돈이 경기를 위해 물었던 공을 망설임 없이 입에 넣은 이만기 . 이에 멤버들은 “더럽다”며 경악을 금치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굴하지 않은 허재는 침 공격을 퍼붓던 중 공에 눈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다시 입에 공을 문 이만기는 문 공을 정형돈에게 공을 넘겨주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형돈은 골을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뭉쳐야찬다’ 캡처

이들에 이어 경기에 임한 박태환은 엄청난 바람 강도를 보여 시선을 모았다. 김동현은 득점할 뻔한 공을 입으로 물며 상대편의 긴장을 자아냈다. 결국 김동현 팀이 첫 득점에 성공하자 박태환은 “(공이) 입에 맞았다”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승리를 위해 공을 입에 문 박태환은 강력한 슈팅을 선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뭉쳐야 찬다' 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