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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도영, 김수용-노우진과 대환장 인간 3층탑 완성 (ft.재방송)

  • 방수민 기자
  • 승인 2019.11.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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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병만족이 '정글의 법칙' 순다열도에서의 생존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이하 '정법')' 390회에서는 엔시티(NCT) 도영, 김수용, 부족장 노우진 세 사람의 대활약이 펼쳐졌다.

앞서 44기 병만족은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순다열도의 '생물 도감'을 완성해야 하는 '동심 생존'에 나선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병만족이 미션을 하기 위해 육지와 바다팀으로 나뉘어 생물 탐사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공개됐다. 

도영, 김수용, 노우진이 육지팀을 이뤄 생물 도감 미션에 나섰다. 세 사람은 높은 나무 끝에 열린 바나나를 얻고자 노력했다.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방송 캡처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방송 캡처

바나나를 따기 위해 김수용이 허리를 숙여 등을 내주자 도영이 그의 허리를 딛고 일어섰다. 노우진이 일어선 도영에게 칼을 건네줬으나 아무리 팔을 뻗어도 칼은 바나나에 닿지 않았다. 

이에 노우진은 김수용의 배 아래로 들어가 그를 받쳤다. 그렇게 노우진, 김수용, 도영의 인간 3층탑이 완성됐다. 그러나 탑을 완성한 세 사람 중 바나나를 딸 칼을 아무도 들고 있지 않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몸을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에서 김수용은 표정을 찡그리며 "무슨 바보들도 아니고"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다.

노우진이 재빨리 칼을 집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자 김수용은 "어우야 등에 뭐 달았니"라고 물으며 고통스러워했다. 노우진 등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 김수용의 배를 찔렀던 것. 점점 힘이 빠지는 세 사람의 모습에 노우진은 "할 수 있다!"고 소리치며 도영에게 칼을 건넸다. 

그러나 인간탑을 만들어도 닿지 않는 바나나에 일단 세 사람은 탑을 해체했다. 그 후 세 사람은 고군분투 끝에 바나나를 획득했다.

이후 세 사람은 바나나를 맛보기 위해 껍질을 깠다. 그러나 이어지는 딱딱한 껍질 소리에 김수용은 "느낌이 이상한데? 원래 바나나가 그렇게 딱딱하지 않은데"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껍질이 까진 바나나를 노우진부터 차례로 한 입씩 베어먹었다. 김수용은 바나나를 씹자마자 기침을 했고, 도영은 제작진에게 "뱉어도 돼요?"라고 물어봤다.

결국 고군분투 끝 획득한 바나나의 떫은 맛에 세 사람은 다 뱉어버리고 말아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땔감을 준비하던 병만족에게 갑자기 뱀이 급습했다. 독사는 아니었지만 공격적인 뱀의 움직임에 모두가 혼란에 빠져 당황해했다. 해당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4%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된 '정법'은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44기 병만족의 동심 생존이 이어질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390회는 30일 오후 12시 15분 SBS에서, 오후 4시 20분 SBS funE에서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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