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네이처(NATURE) 소희가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네이처 무대 인기가요 본방사수 한 사람 ~~! 안 본 사람들은 얼른 보고 왕..♥ 리프들 어제도 보고 그저께도 보고 오늘도 보고 행복해 !!!! 다들 추운데 매번 와주셔서 고마워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네이처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센터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시퍼요♥", "보고밍♥♥", "소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이처(NATURE) 소희는 올해 나이 25세로 'OPPISE(My Bad)' 활동부터 네이처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네이처는 지난 12일 2번 째 미니 앨범 'NATURE WORLD: CODE A'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OPPISE (My Bad)'는 강렬한 신스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인상적인 하우스 리듬의 EDM곡으로 네이처의 활기찬 에너지와 개성을 잘 표현한 곡으로 HOOK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OOPSIE, MY BAD'라는 '어머, 내가 잘나서 너무 미안해'라는 반어적인 메시지의 가사가 이목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