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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 천리마마트' 문석구, 조미란에 마음 표현…“친하다고 생각했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1.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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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이동휘가 연우를 거절하고 정혜성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는 권지나(연우)가 찾아왔다. 권지나는 문석구(이동휘)에게 다가가 “오늘부터 천리마마트에서 일하게 된 인턴사원”이라며 “듣던 것보다 훨씬 잘생기셨다.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말했다.

권지나는 권영구(박호산)의 딸이었다. 권영구는 권지나가 천리마마트에 간 것을 몰랐던 듯 “왜 거기로 갔냐”고 날뛰었다. 정복동(김병철)은 그런 권지나에게 “호칭은 분명하게 하라”고 한 뒤 업무를 보라고 했다.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정복동은 직원들에게 주인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천리마마트를 홍보할 기획을 직접 만들라고 했다. 기획을 담당하게 된 사람은 오인배(강홍석).

오인배는 “저는 배운 것도 없고 학교 다닐 때부터 뭘 스스로 해본 게 없다. 제가 뭘 하면 망칠 것”이라고 당황했지만, 정복동은 “완벽한 건 없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힘을 합쳐 채워나가면 된다”고 했다.

이에 오인배는 권지나에게로 가서 “홍보 포스터를 만들고자 하는데 모델이 필요하다. 모델이 돼달라”고 부탁했다. 권지나는 “알겠다”면서 “대신 석구 오빠랑 같이 찍고 싶다”고 했다. 

이후 문석구는 혼자 있는 조미란에게 권지나 얘기를 꺼내며 “같이 안 먹었다. 집에 가서 라면 끓여 먹었다”고 말했다. 조미란은 “갑자기 그 얘길 왜 하냐”고 물었고, 문석구는 “그냥 조대리님한테 이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문석구는 “성별이 다른 사람끼리 밥을 먹는 건 상당히 친한 사이여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안 친한 사람들끼리 밥 먹으면서 조언을 주고받거나 누구한테나 막 하는 건 별로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조미란은 “근데 석구씨 저랑 커피도 마시고 먹태도 먹고 맥주도 마셨잖나”라고 말했고, 문석구는 “그건 조대리님이니까. 저는 조대리님하고 친하다고 생각을 했는데”라고 말한 뒤 슬며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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