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썸바디 시즌2’의 출연자 김소리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월 김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많이 길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긴 생머리 시절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김소리는 큰 눈과 흑발의 긴머리를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모습에서 최근 단발머리 스타일과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은 “수지와 이민정 사이” “긴머리 때가 레전드예요 언니” “너무 이쁘다”라며 감탄했다.
그룹 코코소리 출신인 김소리는 올해 나이 30세로, 현재는 ‘소리’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썸바디2’에 출연해, 또 다른 출연자 강정무와 스트릿댄스와 현대무용을 접목시킨 안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김소리는 강정무 이와에도 송재엽 등과의 케미로 커플매칭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소리의 또 다른 댄스실력과 안무가 기대를 모으는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채널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6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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