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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측 펭수 관련 논란에 해명 "양측 사전 협의 하에 촬영…20분 촬영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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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스브스뉴스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측이 펭수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25일 문명특급 측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영상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21일 업로드 된 ‘[문명특급 EP.85] 펭수따라 EBS 갔다가 이상한 사람들한테 된통 당했다;; (feat.보니하니)’를 언급하며 “펭수 20분 촬영을 비롯한 EBS 출연진 촬영은 양측이 '사전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런면서 “촬영 중에도 제작진들과 지속적인 협의가 진행되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 사전이고 어느 부분이 사후인지 일일이 구분하는 건 어렵다”고 양해를 부탁했다.

‘문명특급’ 캡처

문명특급 측은 “촬영 당일 저희도 생각보다 부족한 펭수의 촬영 분량을 걱정한 것은 사실이나 자이언트펭TV 담당 PD와 작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줬다”며 “문특 팀과의 추가 회의 장면에 출연해주고, 딩동댕 친구들과 보니하니의 사전 섭외에도 큰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저희도 펭수 팀도 더 이상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사실”이라며 “문특 팀과 펭수 팀의 찐친 우정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공개된 ‘문명특급’ 85회에서는 스브스뉴스 PD 재재와 펭수의 만남이 그려졌다. 당시 논란이 됐던 것은 펭수의 태도였다. 재재PD에 목을 치는가 하면, 촬영이 시작된 지 20분이 지나자 “나가달라”며 자이언트펭TV의 PD가 등장했던 것.

방송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펭수가 과했다”는 의견이 나오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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