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영애, 남편 정호영 직업은 ‘회장’…한국레이컴 뭐하는 곳?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최근 다시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가운데, 그의 남편 정호영 씨에 대한 관심까지 이어지고 있다.

27일 개봉하는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정연 역으로 스크린 복귀하는 배우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1990년 CF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봄날은 간다’ 등으로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이름을 알린다.

특히 드라마 ‘대장금’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한류 드라마의 주역으로 이름을 떨친다.

이영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영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재미교포 정호영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이영애와 20살 나이 차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의 직업이 한국레이컴의 회장으로 재직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등 군수 관련 장비를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다.

2018년에는 정호영 씨의 재산이 2조 원에 달하는 재력가로 알려졌다. 특히 재산 200억 원으로 1만 평 부지의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영애 역시 고향집이 400평 규모의 대저택과 고급스러운 인터리어로 화제를 모았다.

이영애, 정호영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