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스트로(ASTRO) 차은우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지난 22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fla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무대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183cm의 훤칠한 키와 조각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차은우에 네티즌의 눈길이 꽂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니가 복지다 은우야", "너무 잘생겼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3세인 차은우는 본명 이동민으로 2016년 2월 23일 아스트로로 데뷔했다.
한편 차은우, 문빈, MJ, 진진, 산하, 라키가 속한 아스트로는 지난 22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로 컴백해 다양한 음악 방송 무대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6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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