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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미국증시), 中 지식재산권 강화 소식에 미중 무역합의 기대↑…다우지수-나스닥지수 동반 신기록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1.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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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미-중간 무역합의 최종 타결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오후 4시 19분 기준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68% 상승한 28,066.47 포인트를 기록하며 장마감했다.

지난 8월 3개월간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던 다우지수는 지난 18일 최고점(28,036.22 포인트)을 기록한 이후 다시금 역대 최고점을 돌파했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한 다우지수는 상승폭이 약간 꺾이기도 했으나, 다시금 상승폭이 증가하면서 기록을 세웠다. 다만 지난 19일 장중 기록했던 28,090.21 포인트의 기록을 넘진 못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나스닥 지수는 오후 4시 1분 기준 전일 대비 1.32% 상승한 8,632.49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전일 13 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최근 3개월간 최고 수치를 기록했던 나스닥 지수는 이날 112 포인트 이상 급등하면서 역대 최고점을 다시금 돌파했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로 출발했던 나스닥지수는 꾸준히 상승 폭이 증가하면서 8,630 포인트를 돌파하면서 장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이날 중국이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협상 전망에 대한 기대를 높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더불어 1단계 무역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희망섞인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주가시장도 동반 상승세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25일 전일 대비 1.02% 상승한 2,123.50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13% 상승한 647.40 포인트에 장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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