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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엔플라잉 유회승, 깜찍한 매력 발산…무대 위와는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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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엔플라잉 유회승이 뛰어난 무대를 선보이며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지난달 엔플라잉 유회승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말송말송 뽀랑뽀랑#엔플라잉#유회승#말랑#뽀송#오늘#엔피아#만나는날"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회승은 밝은 표정을 보여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회승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어필했다.

엔플라잉 유회승 인스타그램
엔플라잉 유회승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회승이 좋은 하루 보내", "내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 우리 승구 오빠 최고다", "귀여운 우리 승구"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올해 나이 25세인 유회승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가수다. 유회승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군대를 다녀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유회승은 비록 '프로듀스101 시즌2' 파이널 무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원 소속사로 돌아가 엔플라잉으로 정식 데뷔했다. 엔플라잉은 유회승을 비롯해 이승협, 차훈, 김재현으로 구성된 팀이다.

최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의 유열 편에서 유회승은 '어느 날 문득'이라는 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유회승은 정영주와 대결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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