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스티스리그’ 갤 가돗, 원더우먼 근황?…‘나이 잊은 몸매 자랑’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편성돼 방송되며 출연 배우 갤 가돗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갤 가돗은 몸매가 살짝 노출되는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갤 가돗은 완벽한 비율 등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아해", "완벽한 사진이네", "정말 사랑스러워", "아름다운 여왕님", "멋져"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35세인 갤 가돗은 이스라엘 출신의 모델 겸 배우다. 갤 가돗은 배우 데뷔 이후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지젤로 활약하며 전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또한 갤 가돗은 '배트맨 대 슈퍼맨'에 출연하며 DC 세계관에 합류하기도 했다. 이후 갤 가돗은 솔로 무비 '원더우먼'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갤 가돗은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했고, 앞으로 '저스티스 리그 파트2', '플래시 포인트', '원더우먼 1984' 등의 DC 세계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갤 가돗이 출연한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로 슈퍼맨과 아쿠아맨, 플래시, 원더우먼 등 DC 세계관 속 영웅들이 등장하는 팀업 무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