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웹툰 작가 야옹이가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지난달 4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은 야옹이작가가 담겼다. 그는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에 밀짚모자를 매치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이거 원피스 나미 몸매 아니야?", "어떻게 사람 몸매가 이럴 수 있죠?", "작가님 너무 멋있어요",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에서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남다른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의 사진은 물론이며 다이어트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결혼과 이혼 등 사생활에 대한 루머가 가득했던 야옹이작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혼 사실을 간접적으로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6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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