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녹두전’ 강태오, 정준호 죽이고 인조반정 성공하고 왕좌에 앉아…장동윤-김소현 혼례 후 중전과 섬 살아 결말 ‘해피엔딩’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1.26 00:0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에서 강테오가 정준호를 죽이고 인조반정에 성공하고 장동윤과 김소현은 혼례 후에 어머니 중전과 섬에서 함께 살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최종회’에서는 9년이 지난 후, 율무(강태오)가 '인조반정'을 일으키게 됐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방송캡처

 

율무(강태오)는 동주(김소현)를 곁에 두고 동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를 썼지만 동주는 “나리도 저도 알지 않냐? 진심은, 연모하는 마음은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이라고 말했다.

이후 녹두(장동윤)은 상처를 치료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동주(김소현)를 데리러 왔다. 동주는 녹두의 모습을 보고 살아 있었음을 기뻐하고 안도의 눈물을 흘렸고 녹두는 “늦어서 미안해”라고 답했다. 이후 녹두는 동주와 함께 도망을 쳤고 율무는 뒤늦게 도착해서 부하들에게 쫓지 않도록 지시했다.

또한 녹두는 과부들과 함께 여장을 하고 다른 과부들을 구하는 일을 도왔고 동주는 섬에서 녹두를 기다렸다. 녹두와 동주는 혼례식을 하게 됐고 두 사람의 혼례식에 태풍이 불어닥치면서 험난한 혼례식을 이루게 됐다. 동주는 녹두에게 직접 만든 꽃반지를 끼워주고 “너랑이면 기꺼이 기쁘게 견딜 거야. 어떤 일도”라고 고백을하며 달달한 키스를 나누었다. 

또한 9년 후 율무(강태오)는 광해(정준호)에게“제 생일이 녹두와 같은 진짜 태어난 날이 동짓달 열 아흐렛날이다. 저희 아버님이 그때 그 이야기를 몰래 엿듣지 않았다면 저는 이미 죽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광해는 무당이 말한 점괘가 이루어지게 됨을 느끼고 눈물을 흘렸다. 광해는 그토록 죽이려 애써던 자신의 아들에게는 아무 죄가 없음을 깨닫고 율무에게 한가지 청을 부탁했다. 광해는 율무에게 “중전을 궐 밖으로 내보내 달라. 그리고 외로울 것이다. 외롭고 또 외로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능양군 율무(강태오)는 반정에 성공하고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율무가 살려 보낸 중전(박민정)은 녹두와 동주가 사는 섬으로 향했고 녹두와 동주는 중전을 기다리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주인공 전녹두 역의 장동윤, 동동주 역의 김소현 외에 강태오(차율무 역), 정준호(광해 역), 김태우(허윤 역), 이승준(정윤저 역), 조수향(김쑥 역), 송건희(황태 역), 고건한(연근 역), 이주빈(화수 역), 윤유선(천행수 역), 이문식(황장군 역), 송채윤(민들레 역), 윤사봉(강순녀 역), 황미영(박복녀 역), 윤금선아(이말년 역), 오하늬, 박민정, 양소민, 한가림, 김태한, 권혁, 이은형등이 출연했다. 

 ‘조선로코-녹두전’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조선 로코-녹두전’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조선 로코-녹두전’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