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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쌀롱' 정영주 "서구적인 몸매라 옷 사기가 힘들다" 고충 토로...한혜연 "에티튜드가 정말 멋있다" 연신 감탄 (2)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1.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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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언니네 쌀롱’이 배우 정영주의 주문에 따라 ‘킴 카다시안’ 같은 스타일링에 나섰다.

MBC 언니네 쌀롱 캡처
MBC 언니네 쌀롱 캡처

25일 방송된 ‘언니네 쌀롱’에 출연한 배우 정영주는 “킴 카다시안 같은 당당한 모습을 표현하고 싶다. 유행이나 뷰티가 하나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왕 당당함을 표현할 거면 멋지게 하고 싶다.” 고 대답했다. 가장 먼저 스타일링룸에 들어선 한혜연과 정영주. 한혜연은 “정영주 배우님은 커비한 스타일이다.” 라며 “서구적인 몸매다.” 라고 대답했다.

정영주는 “한국에선 정말 옷 사기가 힘들다.” 라고 말했고 한혜연은 “포즈는 이미 킴 카다시안이다. 정말 멋있다.” 라고 대답했다. 정영주는 “뮤지컬을 하면 무대에서 내 몸을 감출 수가 없다. 앞 뒤 옆이 다 보여진다. 그러니 타이트한 옷을 입는다. 연습을 하거나 할 때 내 몸에 익숙해져야 한다.” 라고 밝혔고 조세호 또한 “감춰도 어차피 아는 사람들은 체형을 다 안다. 그래서 드러내는 옷을 좋아하게 됐다.” 고 말했다.

가장 먼저 락시크 스타일로 환복을 한 정영주는 레더 팬츠와 레오파드 블라우스로 시크한 섹시함을 뽐냈다. 한혜연은 “멋있다는 말은 사실 잘 안 나온다. 그런데 정말 멋있다.”고 말했고 환복을 도우러 온 홍현희 또한 “정말 멋있으시다.” 라고 대답했다. 정영주는 “마음에 딱 든다.” 라며 스타일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단추를 오픈해 목선과 쇄골을 드러낸 정영주는 “찰떡이다.”라는 평과 함꼐 칭찬 받았다.

정영주는 당당한 에티튜드로 거울을 보며 "나는 앞모습만 보지만 뒷모습은 다른 사람들이 본다. 그래서 전부 신경쓴다."고 말했다. 한혜연은 "에티튜드가 제일 중요하다. 사람들이 스타일 변신 후 수줍어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며 정영주에게 연신 감탄했다. 변신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초특급 변신 서비스, '언니네 쌀롱'은 매주 월요일 MBC에서 23시 2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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