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상류사회’ 하마사키 마호, 깜찍한 매력 어필…‘파격 베드신으로 주목 받은 일본 배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한 일본배우 하마사키 마오(하마사키 마호)가 다시 한 번 주목 받으며 그의 근황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하마사키 마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마사키 마오는 추워진 날씨와 잘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하마사키 마호는 여전한 깜찍함과 각선미를 동시에 자랑하기도했다.

하마사키 마호 인스타그램
하마사키 마호 인스타그램

하마사키 마오는 일본에서 AV배우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하마사키 마호는 영화 '상류사회'에서 윤제문의 상대역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마사키 마호는 영화 '상류사회' 이후 한국을 오가며 팬들을 만나고 있기도 하다. 지난 7월에도 한국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하며 근황을 전했다.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정치 신인 장태준,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 부부가 상류사회 진입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는 작품이다. 하마사키 마호와 윤제문 외에도 박해일, 수애, 이진욱, 김규선, 한주영 등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변혁감독의 작품인 영화 '상류사회'는 파격적인 노출신 등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전국 76만 8천여 명 수준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흥행에 실패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