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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한석준 '6살 로지 실종사건', 운하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 "미해결 사건 진범은?"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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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프리한19'에서 한석준이 로지 실종사건에 대해 다뤘다.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

2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X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서는 '너 밥은 먹고 다니냐?'는 테마로 각종 사건 사고 토픽이 진행됐다. 이번에 한석준 기자가 뽑은 '그날 새벽 소녀에게 생긴 일'은, 14위를 차지했는데 활짝 열린 창문과 내팽겨친 블라인드에 놀란 엄마. 자신의 딸 어린 로지가 실종된 것이었다. 그리고 집 인근 운하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로지. 둔기에 의한 외상과 성폭행 흔적까지 발견됐었다고 한다.

그때 로지의 언니 에밀리아의 머릿속을 스친 기억이 있었다. 로지가 실종되기 전날 저녁 놀이터에서 놀던 로지를 데리고 왔던 한 남성. 그 남성은 로지가 다쳐서 자신이 데리고 왔다고 얘기했고, 그때 로지의 이름을 알고 있었다. 남성의 모습은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려 수상해 보였고 오상진은 "설마 그 남자가 범인인가요?"라고 물었다. 

경찰 조사 결과 그 남자는 이웃을 도운 사람인 것으로만 밝혀졌고 범인을 20년동안 잡지 못한 채 미해결사건으로 남아있었는데, 1995년 로지 시신이 발견되던 날 운하 인근에서 한 소년이 발견됐다. 그 소년의 바지색깔은 바지 아랫부분이 윗부분보다 더 색깔이 진했다, 즉 소년의 바지가 물에 젖어있었단 것. 

사건 당시 물에 잠겼던 로지의 시신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이런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몽타주를 제조해 범인을 잡기 시작했다. 아직 진범은 잡히지 않았지만, 하루 빨리 어린 로지를 무참히 살해한 범인이 잡히기를 많은 사람들이 고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XtvN 채널에서 방송된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 '프리한마켓10'과 비슷한 포맷을 가지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오상진, 한석준, 전현무가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뽐내고 있으며 지난회차에서는 '프리한19스카이캐슬'을 방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스카이캐슬편 뿐만아니라 '프리한19잘지내고계시죠', '프리한19이별노래'편도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전현무오상진의 케미스트리와 보라카이여행선물과 같은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많이 나와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시청자들에 화제를 모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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