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부터 1일’에서 민혜연 가이드가 허안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Olive TV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8회’ 에서는 MC 노홍철, 이현이, 이국주, 신애련과 전문가 김지훈, 민혜연의 진행으로 민헤연 가이는 허안나의 집을 방문해서 집안 곳곳에 쌓여있는 영양제를 정리했다.
민혜연 가이드는 “현대인의 필수품처럼 느껴지는 영양제에 대해 꼭 먹어야 하는 건 없다. 식습관이 잘 갖춰지고 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아예 안먹어도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차오루에게는 신애련 가이디가 직접 찾아가서 쉽고 효과 좋은 힙 운동법을 알려줬다. 차오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씨니를 챙겨 먹기 어려웠던데 건강도 채우고 입도 만족시키는 '차오루 맞춤형 초간편 디저트'를 만들었다.
차오루는 만든 건강식 컵케이크와 견과 류로 만든 간식을 가져나왔고 노홍철과 이현이 그리고 이국주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건강 디저트는 전문가들 모두와 MC군단 들이 입을 모아서 극찬을 하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오늘부터 1일’은 연예인 회원의 고민을 해결하고 틈새 습관 교정과 내 맘대로 홈트레이닝을 통한 생활 속 라인 찾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Olive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