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오늘의 운세 정체가 에매랄드 캐슬의 지우로 밝혀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오늘의 운세 정체가 공개됐다.
오늘의 운세 주인공은 바로 남자들의 노래방 18번 단골 손님 에메랄드 캐슬 보컬 지우였다. 18년만에 재결합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히트곡 ‘발걸음’을 열창해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를 본 유영석은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고 말 그대로 살아있습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우가 출연한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MBC에서 방송된다.
한편, 가왕에 도전 중인 만찢남의 정체로 이석훈이 언급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5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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