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예은(핫펠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로스 컨트리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은은 각자 다른 매력으로 크로스 컨트리 티저 이미지를 들고 있는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예은 뿐만 아니라 '크로스 컨트리'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스피카 김보형, 배우 강한나, 수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은 각자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한나는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면 예은은 시니컬한 모습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핑크 머리가 돋보이는 수란과 수줍은 듯 미소짓고 있는 보형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지난 2017년 2월 방송한 MBC 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이곳저곳을 누비며 현지 아티스트들과 진솔한 음악적 교류를 나누는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핫펠트 예은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이며, 스피카 출신 김보형 또한 1989년생으로 핫펠트 예은과 동갑이다.
최근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에서는 핫펠트 예은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그는 김보형과 함께 출연하며 지출내역부터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
금융전문가 댈님의 맞춤형 솔루션을 처방받은 예은은 특단의 결심을 하며 무사히 녹화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