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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문가영, 단테 '신곡' 보며 "'언어폭력 지옥' 생겼으면"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1.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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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문가영이 신설하고 싶은 지옥을 설명했다. 

지난 10월 방송된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단테의 ‘신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가영은 ‘신곡’ 지옥편에 새로 추가하고 싶은 지옥을 언급했다. ‘언어폭력 지옥’을 언급한 그는 “SNS 영향력이 커지면서 언어폭력도 큰 죄가 됐다”며 “그런 지옥이 생긴다면 악플 쓰는 사람은 줄어들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캡처

이에 장강명 역시 “타인에게 언어 폭력을 당할 때 진통제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 정도로 데미지가 큰 셈”이라며 ‘언어폭력 지옥’에 대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요즘책방: 책읽어드립니다’에서 하차했다. 이에 그의 후임으로 윤소희가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르 모으고 있다.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는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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