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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4살 나이차' 이영자와 환상의 티키타카 "딸 31살에 낳고 남편과 이혼"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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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이영자와 배종옥, 두 사람의 만남에 나이에 대한 관심도 쏠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친한 언니 배종옥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나눴다.

이날 이영자는 배종옥의 농담 블랙홀 화법에 당황해하며 어쩔줄 몰라했다. 최근 드라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 배종옥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을 받았을 정도로 대중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다. 그런 배종옥이 믿고 보는 연기력만큼 환상적인 이영자와의 케미를 보여줬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의 장난기 가득한 농담에도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답변하는 배종옥이 웃음을 선사한 것.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매니저들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안절부절 못했고,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토크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흥미진진하게 이를 중계했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고 이영자와 배종옥의 상반된 모습이 돋보였다. 좋아하는 음식 취향이 다른 것은 물론, 먹는 양이 확연히 달랐다.

특히 이영자가 공깃밥을 다 먹고 “새로 시작하자”며 공깃밥을 추가하는 ‘리셋 먹방’에 대한 배종옥의 반응이 시청자를 빵 터지게 했다. 

또한 배종옥은 "내가 첫 아이를 서른 한 살에 낳았는데 곧 이혼했다. 프라이버시지만 이미 다 아는 얘기니까 괜찮다"고 말하면서 "연애를 하지 않은지 10년이 넘었다"고 당당하게 밝히는 등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한편 배종옥과 이영자는 올해 나이 각각 56세, 52세다.배종옥은 1994년 전남편 박길재와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두었으나 1년 6개월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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