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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최민환♥율희, 쌍둥이 태교 중 근황 공개…“코바늘은 처음이라”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1.2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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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인 율희가 쌍둥이 태교 중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쨀이 낮잠 재워놓고 뒤늦게 열심히 하고있는 태교. 코바늘은 처음이라.. 너무 엉성하지만 가방이에오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만든 가방과 태교를 위한 자료들이 놓여져 있다. 특히 율희가 코바늘로 열심히 만든 가방이 눈길을 끈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 인스타그램

1997년생인 율희의 나이는 23세. 1992년생으로 28세인 최민환과는 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해 10월 결혼한 두 사람은 이에 앞선 5월 아들 재율이를 얻었으며, 쌍둥이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율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환, 율희 부부의 아들 짱이(재율이)는 축구공을 가지고 놀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율희는 짱이의 배를 보고 “배가 뽈록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민환은 이를 율희의 배로 잘못 알아듣고 “근데 진짜 많이 나왔어 통통아”라고 말했고, 이에 율희는 “내 배? 나 짱이 배 말한 건데?”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곧이어 율희는 짱이에게 “동생들 사진 보여줄까?”라며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 율희는 “태동이 두명이다 보니까 2인분으로 느껴진다. 양쪽이 느껴진다. 동시에 움직여도 느낌이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초음파 사진을 본 최민환은 “옆모습이 진짜 예술이다. 이번에는 코가 뭔가 오빠(최민환) 코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고, 율희 역시 “내 코도 아닌데. 어머님 코 아냐?”라고 물었다.

특히 최민환은 “이목구비 너무 예쁘지 않아요”라는 율희의 말에 “짱이 때랑 되게 달라”라고 말해 짱이의 분노를 자아냈다.

최민환과 율희, 아들 재율이가 출연 중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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