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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연정훈-김선호-라비가 외치는 '1박 2일' 구호 공개…'12월 8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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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민 기자] 돌아온 '1박 2일'의 새로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포털을 통해 공식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지난 12년 동안 국민 예능으로 불리었던 '1박 2일'의 발자취를 담아냈다. 담양 죽녹원부터 인천 대이작도까지 국내 곳곳의 명소를 소개했던 프로그램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KBS2 '1박 2일 시즌 4' 티저 캡처
KBS2 '1박 2일 시즌 4' 티저 캡처

이어 "대한민국 구석구석 12년간 달려온 여정 다시 떠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이 합류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번 시즌 4에서는 '1박 2일'의 터줏대감 김종민과 함께 연정훈, 김선호, 딘딘과 문세윤, 빅스(VIXX) 라비가 출연한다. 

여섯 남자들은 첫 번째 촬영 장소로 충청북도 단양을 찾았다. 단양의 자연을 배경으로 연정훈이 "1박"이라 먼저 외치자 다른 멤버들이 "2일"이라 후창한다. 오랜만에 듣는 '1박 2일'만의 구호가 애청자들의 반가움과 설렘을 자극한다. 

'1박 2일'은 2007년 첫방송된 후 약 10년 동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국민 예능'으로 자리했던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국을 누비는 여행을 콘셉트로 매주 복불복 게임, 야외 취침 등의 벌칙 미션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강호동과 이수근을 필두로 한 멤버들 간의 찰떡궁합으로 10년 넘게 시청자들의 주말 저녁을 책임졌다.

이번 시즌 4의 신선한 출연진들의 조합에 시청자들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해 예측 불가한 웃음을 유발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1박 2일 시즌 4'는 12월 8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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