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썸바디2' 윤혜수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 10일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수는 원피스를 입은 채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조각같은 옆모습을 자랑하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만 나왔으면", "언니 진짜 말도안되게 귀엽고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Mnet '썸바디2'에서는 여덟 명의 댄서들이 ‘썸스테이’에 입주하며 일상을 공유하게 됐다.
입소 첫 날 밤, 댄서들은 새로운 만남을 축하하며 맥주를 함께 마셨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자신의 나이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윤혜수와 이우태가 24살, 이도윤과 이예나가 28살, 송재엽과 김소리가 30살로 동갑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최예림은 25살, 막내 장준혁의 나이는 23살이었다.
윤혜수는 이우태와 술 한잔을 기울이며 오붓한 시간을 가져 또 다른 누군가의 표정을 굳게 만들었다.
춤으로 이어진 남녀 간의 ‘썸’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프로그램 Mnet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5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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