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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보실래요' 심이영, 남편과 오랜만의 '하룻밤'보내고 "트로트 부르며 어깨춤" 서하준 '울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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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심이영이 서하준과 오랜만의 하룻밤을 보내고 트로트까지 한가락을 불렀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25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이진상(서하준)이 강해진(심이영)에 정주리(한가림)와의 애정어린 통화를 들킬 뻔 했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다. 딸 유리(신비)는 이진상이 오늘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자 매우 기뻐하고, 이진상은 딸이 자신과 자게 되어 기쁜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유리는 "난 오늘 고모랑 잘 거야"라며 엄마, 아빠 두 사람을 같은 방에 집어넣으려는 작전을 실행한 것이었다.

당황한 이진상은 유리가 나간 방문쪽을 계속해서 쳐다보며 "야, 유리야"하고 황당해하지만, 강해진은 괜히 멋쩍은 웃음을 짓는다. 이진봉(안예인)은 자신의 방에 찾아온 유리에게 "아휴, 우리 유리. 우리 유리도 나중에 고모가 돈 많이 벌면 얼굴 싹 고쳐줄게"라고 말했고, 이에 이진봉은 "근데 왜 엄마 아빠랑 안 자고?"라고 물었고 유리는 "고모. 사람이 고모처럼 눈치가 없으면 참 밉상인거야"라고 핀잔을 줬다.

이진상은 아내 강해진과 있는데도 불구하고 "얼른 가봐야겠어. 나 갈래"라고 얘기했고, 이에 강해진은 "자고 가"라고 설득하지만 이진상은 "아냐. 가야 돼. 친구들도 있고 그래"라고 거절했다. 그러자 강해진은 "그럼 돈 안준다?"라고 말했고, 이에 이진상은 "누나 지금 돈으로 나 협박하는 거야?"라고 정색을 한다.

강해진은 이에 "나도 여자야. 가끔은 네 품이 그립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싶고 그래"라고 말했고, 이진상은 "왜 그래. 누나, 징그럽게"라고 반응하며 당황해한다. 진솔하게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이야기한 후 씻고 오겠다는 강해진에도, 이진상은 인상을 찌푸리며 어쩔 줄을 몰라하고 정주리는 이진상에 전화를 걸다 그가 받지않자 "어디서 바람이라도 피는 거 아니야?"라고 분노한다.

이진상은 불편한 잠자리에 계속해서 잠들지 못하지만, 강해진이 씻고 오자 바로 잠든 척 눈을 감는 모습을 보인다. 코까지 골며 신명나게 자는 척을 하는 이진상. 강해진은 서운한 마음에 "진상아, 자니?"라고 묻지만 이진상은 계속해서 가짜로 코를 골았고 강해진은 "음, 정말 자는구나"라며 이진상을 간지럽혔다. 이진상은 "아 누나 왜 이래"라며 몸을 뒤틀었고 이백수(임채무)는 두 사람의 방문 바깥으로 나는 소릴 듣다가 혀를 쯧쯧 차며 "늙은 홀애비 앞에 두고"라고 중얼거린다.

다음날 강해진은 신난 모습을 보이고, 콧노래까지 부르며 아침을 차리는 모습을 보인다. 트로트를 맛깔나게 한 곡 뽑으며 열심히 요리하는 강해진의 모습을 이백수는 믿기지 않는 듯 바라보고, 강해진은 노랠 신나게 부르다 그런 그와 눈이 마주치고 머쓱해한다. 이진상은 "대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며 머리를 긁적이며 괴로워한다.

한편 '수상한장모'의 후속작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5분에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맛 좀 보실래요'의 인물관계도 등 상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설 명을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드라마와 동시간대 방영 드라마로는 '꽃길만 걸어요', '모두다쿵따리' 등이 있다. 맛좀보실래요OST 등도 화제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심이영, 서하준, 서도영, 한가림, 안예인 배우는 각각 시청자들에게 다양하게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한 몸에 얻고 있다.

심이영은 심이영 남편인 최원영의 이름이 자주 언급되며 서하준의 경우 출연작인 오로라공주를 비롯해 서하준사건, 서하준영상 등 개인적인 이슈도 주목받고 있다. 서도영의 경우엔 서도영나이, 서도영어린시절, 서도영결혼 등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2006년 방영한 드라마 '봄의왈츠'를 비롯해 아침드라마남자배우로 계속해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안예인 배우와 정주리역의 한가림 배우도 이번드라마의 정주리한가림 역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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