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서은수가 주목 받으며 그의 일상 속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배우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수는 미국 뉴욕의 부르클린을 배경으로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서은수는 편안하면서도 자신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 나이 26세인 서은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의 배우다. 서은수는 데뷔 이후 '질투의 화신', '낭만닥터 김사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수 역을 연기하며 존재감을 보이기 시작했다. 서은수는 이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리갈하이' 등의 작품과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서은수는 최근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해 활약했다. 서은수는 털털한 모습부터 정체가 조연출이었다는 반전의 열쇠까지 쥔 인물이었다.
배우 서은수의 활약이 돋보였던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5 0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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