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더 이퀄라이저’가 재방송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클레이 모레츠의 근황 역시 화제다.
최근 클레이 모레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ck me out on this October 9th! Chatting abou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레이 모레츠는 화려한 패턴의 블라우스를 매치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완벽한 옆태를 자랑하는 여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004년 CBS 드라마 ‘가디언’으로 데뷔한 클레이 모레츠는 ‘룸 6’, ‘500일의 썸머’, ‘킥 애스: 영웅의 탄생’, ‘렛 미인’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차기작으로 ‘휴고’, ‘다크 섀도우’ 등에 출연한 클레이 모레츠는 2015년 개봉한 영화 ‘더 이퀄라이저’에서 테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더 이퀄라이저’는 악한 세상을 향한 정의로운 폭력을 행사하는 심판자 ‘이퀄라이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네티즌 평점 7.98점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5 0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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