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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수지, 연속 결방에 “마이 기다렸다아이가”…‘시즌 2 부르는 케미’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1.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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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배가본드’가 종영해 아쉬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이승기와 수지의 투샷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최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렁하자..마이기다렸다 아이가..#배가본드#ep15#오늘은정상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넌지시 바라보고 있으며, 이승기는 그 앞에서 살짝 미소짓고 있는 모습. 멀리서 봐도 최강 비주얼 케미를 자랑하는 달건과 해리의 조합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쉬워요 배가본드 덕분에 행복했어요”, “시즌 2 가즈아”, “달건 해리 조합 못 봐서 아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 인스타그램

이승기와 수지는 최근 ‘배가본드’에서 신성록-박아인 등과 호흡을 맞췄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첩보물로 ‘방랑자’라는 뜻을 가졌다. 

극중 이승기는 스턴트맨 차달건을, 수지는 국정원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맡았다. 이에 ‘구가의 서’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오랜만에 재회해 두 사람의 케미에 시선이 쏠렸던 바, 이승기와 수지는 ‘배가본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호흡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연이은 결방에 아쉬움을 더했던 ‘배가본드’는 마지막 장면에서 달건이 자신이 쏴야할 목표물이 해리임을 깨닫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은 첫 회에 공개됐던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고 시즌2를 암시하는 결말이 그려져 다음 시즌 여부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마지막회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배가본드’의 후속작으로는 ‘스토브리그’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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