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 전혜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전혜빈은 인스타그램에 오늘 #레버리지사기조작단 10시 2회방송 시작합니다 오늘은 엄청 재밌는 날이에요 진짜 장담합니다 재미없으면 #그럴리없어 여러분 #TV조선 채널고정 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꽃과 함께 갸름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은다. 또한 화이트 자켓을 매치해 환하게 웃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느것이 꽃인지? ㅎ", "지금 보고 있어요 !! 너무이뻐요", "본방사수 중인데~~ 골프신 이쁘고 재미있고~저런 코믹도 어울리네용"등 전혜빈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2년 LUV의 멤버로 데뷔한 전혜빈은 tvN ‘또 오해영’(2016), KBS ‘왜그래 풍상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현재 전혜빈은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환상적인 말솜씨를 가진 황수경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전혜빈이 출연하는 ‘레버리지 사기 조작단‘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4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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