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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당나귀귀' 최현석, 심영순X박술녀 등장에 '안절부절' 깜짝 선물까지 등장 (3)

  • 조현우 기자
  • 승인 2019.11.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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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최현석이 심영순과 박술녀의 등장에 안절부절못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4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심영순과 박술녀가 최현석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최현석은 심영순과 박술녀의 방문에 평소와는 다르게 안절부절 못했고, 평소엔 지휘만 하다가 이번엔 직접 요리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어 자신이 한 음식을 먹고 계속되는 뚝심 있는 컴플레인에 레시피까지 바꾸는 최현석.

이에 최현석의 직원은 "원래 치즈 에스푸마가 나가는데, 고추장 에스푸마로 바꾸게 됐다"고 얘기했다. 박술녀와 심영순의 의견에 따라 고추장 에스푸마로 바꾸어 낸 특별한 갈치조림. 심영순과 박술녀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비주얼에 감탄하며 먹었고, 곧 바뀐 레시피에 "매콤한 게 맛있네"하고 오늘 처음으로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넸다.

박술녀는 "처음엔 만족 안했는데 갈수록 만족이 되네요"라고 말했고 이에 최현석은 움찔하며 "아 그러신가요"라고 안절부절 못했따. 곧 사르르 녹는 소꼬리 찜이 나왔다. 최현석은 하나 하나 메뉴를 설명했고, 심영순은 눈을 떼지 못했다. 박술녀는 "정말 공을 많이 들이셨다"라고 랍스터 요리에 감탄했고, 두 사람은 "잘 먹겠습니다"를 외친 후 최현석의 메인 요리를 먹었다.

"어떠세요?"라는 물음에 심영순은 "맛있어"라고 말했고, 박술녀 또한 "후추가 강하지만 참 맛있다"라고 말했고 같이 온 일행들 모두 맛있어하며 요리를 먹었다. 그 다음 맛볼 메뉴는 소꼬리찜. 소꼬리찜에서도 아까의 걱정이 싹 날아가게 대호평이 내려졌다. 성공적으로 끝난 메인메뉴 식사. 최현석은 다 먹었는지 그릇을 체크했고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들에 안심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망고와 바나나로 만든 디저트가 나왔다. 육회비빔밥을 표현한 아이스크림에 심영순은 감탄했고 "이거 찍었어?"라며 사진까지 찍을 것을 체크했다. "정말 맛있었다"라고 심영순은 얘기했고, 원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저건 맛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최현석은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그가 준비한 선물은 바로 심영순과 박술녀의 얼굴이 그려진 티라미수. 뜻깊은 선물에 두 사람은 감탄했고 이에 심영순은 "오늘 보니까 요리를 직원들만 시키고 본인은 안하고 딴짓만 하던데, 오늘은 직접 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최현석은 뜨끔해하다가 "오늘은 직접 했습니다"라고 말했고, 심영순은 "주방 좀 가볼까? 거기 잘생긴 사람들 많다는데, 나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 거 알지?"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심영순과 박술녀는 주방을 둘러보았고 최현석은 두 사람을 정중히 모셨다. 직원들은 심영순의 극찬과 함께 따뜻한 토닥임을 받았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KBS2 채널에서 방송된다. 전현무, 김숙, 김용건, 현주엽 등이 출연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시청자들은 사장님귀는당나귀귀양치승, 양치승, 사장님귀는당나귀귀현주엽, 사장님귀는당나귀귀김소연, 사장님귀는당나귀귀동은, 사장님귀는당나귀귀최현석, 사장님귀는당나귀귀필라테스 등 출연자에 주목하며 사장님귀는당나귀귀재방송과 같은 정보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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