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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유익균 먹이로 프로바이오틱스와 섭취시 추천…'섭취방법 및 부작용은?'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11.2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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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식이섬유보다 흡수가 빨라 효과가 좋은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성장이나 활성을 유도하며 위에서 소화되거나 흡수되지 않고 장까지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이동해 프로바이오틱스의 활동을 촉진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장까지 갈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분자 크기가 작기 때문에 일반 식이섬유보다 흡수가 빨라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섭취 시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일컫는다. 이는 다른 균과는 다르게 장까지 살아있어 더 큰 큰 효과를 가져온다.

프리바이오틱스 / MBC ‘생방송 오늘저녁’
프리바이오틱스 /MBC ‘생방송 오늘저녁’

사람의 소화효소로 분해되기 어려워 우리 몸에서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는 고분자 탄수화물인 식이섬유와 프락토 올리고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몸에서 소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중지질 및 콜레스테롤 농도 감소, 다양한 호르몬 생성 조절, 유당불내증 개선, 만성 간 질환 예방 효과, 골격형성, 성장촉진 등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더불어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고 면역기능이 향상된다.

한편, 식약처는 프로바이오틱스는 하루 100억 마리 이하로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그 이상 섭취 시 장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임산부, 수유부, 의약품 섭취자 및 알레르기체질인 경우 섭취 전 의사와 상담 후 섭취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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