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윤혜수가 화제를 모으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살기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에 양손으로 짐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 데뷔를 해도 손색이 없을 특급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야~~~ 혜수야 힘팅", "이번 생은 처음인데.. 항상 어렵죠..", "예뻐요^^ 힘내셔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혜수는 올해 나이 24세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썸바디2'에 출연해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net '썸바디2'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들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이우태, 최예림, 박세영, 장준혁, 송재엽, 윤혜수, 강정무, 이예나, 김소리, 이도윤 등이 출연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4 0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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