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최근 한 저축은행 CF에서 가수 혜은이의 젊은 시절을 완벽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요요미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는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져 가수 금잔디와 요요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요미는 ”저는 스스로를 해피바이러스라 생각한다. 여러분의 행복을 책임지겠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막강한 경쟁자들을 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하며 ”모든 오라버니의 마음을 독차지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26세이다. 2018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2018년 제1회 그린어스 어워드대상 BEST 트롯상 여자부문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3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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