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윤정수, "아직도 동생으로 보이냐" 김현진에 "이성으로 보여"…'나이는 신경NO'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1.23 18:3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소현 기자] '연애의 맛 시즌3' 김현진이 윤정수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윤정수와 김현진은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윤정수는 처음 만난 김현진을 마사지숍에 두고 라디오 스케줄을 소화했다. 

윤정수는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소개팅했다’고 고백했고, 수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으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정작 김현진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라며 마사지숍에서 나와 버렸던 상황. 이 사실을 모르는 윤정수는 서둘러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왔고 마사지숍 문을 열었을 때 다시 돌아온 김현진과 마주했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캡쳐

알고 보니 김현진은 라디오를 듣던 중 ‘윤정수가 피곤해보인다’는 청취자들의 댓글을 보고 밖에 나가서 영양제를 사왔던 것. 윤정수는 감동했고 이어 다음 코스인 한강 데이트에 돌입했다. 

윤정수는 김현진을 위해 ‘윤정수 키트’를 총동원하며 배려했고 두 사람은 맛있게 닭발을 뜯고 캔맥주를 즐겼다. 

"자꾸 들여다보게 된다"는 윤정수 말에 김현진은 "동생으로 보이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그러자 윤정수는 "이성으로 보이죠"라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윤정수가 한강 벤치에 앉아 이불부터 모기약, 그리고 거대한 스피커까지 총동원해 피아노 연주곡을 들려주는 순간, 김현진이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감동했다. 

데이트가 끝난 뒤 김현진은 눈물을 흘린 이유를 묻는 제작진에게 “위로도 되고 (윤정수에게) 존경심이 생겼다”는 속내를 이야기하며 윤정수를 향한 각별한 호감을 표현했다.

한편 윤정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소개팅녀 김현진은 현재 변리사 공부를 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