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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대전 대흥동 연탄불 돼지석쇠구이 맛집 위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불고기백반정식 바로 그 곳!”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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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소개한 대전 중구 선화동·대흥동 소재 ‘’가 화제다.

23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고집 있다 옛 도심 – 대전 선화동·대흥동’ 편을 방송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배우 김영철은 대전 중구 선화동·대흥동 일대를 누비며, 대전역 인근 진한 한약 냄새가 풍기는 한약방 골목, 각색편을 정성스레 만드는 떡 방앗간, 원도심의 옛 충남도청사와 행정 관사촌, 3대째 칼을 만드는 장인의 대장간, 1980년대 추억의 올드카 포니 그리고 두부두루치기 맛집과 연탄불 돼지석쇠구이집 등을 만나거나 방문 또는 체험했다.

대전의 옛 중심가 골목을 걷던 배우 김영철은 솔솔 풍기는 고기 냄새에 이끌려 한 가게로 들어섰다. 코끝을 자극한 냄새의 범인은 바로 연탄불 돼지석쇠구이였다. 특제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를 불 맛 장인의 솜씨로 구워내니 군침이 돌지 않을 수 없다. 무려 50년 노포를 지키고 있는 주인공은 김순희(75) 사장이다.

그녀는 딸 여섯을 키우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애를 업어가며 일을 했다고 한다. 오랜 세월 고집스럽게 자리를 지킨 주인장이 있어, 대를 이어오는 단골 고객도 다반사다. 소박하지만 열심히 살아왔다는 뿌듯함과 맛에 대한 자부심으로 어머니는 오늘도 연탄불 앞에서 고기를 굽는 모습이다.

대전 중앙로역 근처 으느정이문화의거리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김순희 사장과 딸, 똑 닮은 모녀가 운영 중에 있다. 특유의 깐깐한 내공을 자랑하는 김 사장은 특유의 뚝심으로 추억의 맛을 내기 위해 아직까지 고기 굽는 일을 놓지 않고 있다.

고기는 연탄불 화덕에서 다 구워서 나오는데,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불판이 함께 나온다. 이미 기름이 꽤 빠져나가 느끼하지 않고 꼬들꼬들한 맛이 난다. 비밀의 마늘 간장 소스가 연탄불돼지고기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마무리로 먹는 볶음밥이 별미다. 불고기백반정식의 비인분 가격은 8천원이다.

앞서 지난 8월말 TV조선 맛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조명받은 바 있는 바로 그 곳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추정 정보는 아래와 같다.

# 형XX

대전 중구 대흥로175번길(대흥동)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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